'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겨우 11살 인데..놀라운 '폭풍성장' 근황 [TEN★]

서예진 2021. 9. 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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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일본 톱모델 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폭풍성장한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추사랑의 손을 잡고 산책길을 걷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겼다. 톱모델인 야노시호의 완벽한 각선미와 그를 닮아 키가 훌쩍 큰 사랑 양의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다정한 일상을 보내는 모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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