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車 리콜 작년보다 39%↑..빠른 전동화 원인
보도국 2021. 9. 22. 12:38
올해 들어 리콜된 자동차 수가 200만대를 넘어서며 작년보다 40% 증가했습니다.
자동차리콜센터 통계에 따르면 올해들어 8월까지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리콜 대수는 모두 1,800여개 차종 224만4,600여대로 작년대비 38.7% 늘었습니다.
국산차는 전체 76.2%로 현대차가 69만대로 가장 많았고, 기아차가 31만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수입차에서는 BMW가 75만9,800여대, 메르세데스-벤츠는 33만대가 시정조치됐습니다.
이는 내연기관차에서 발생한 품질이슈를 해결하지 않고 전동화로 빠르게 넘어간 탓으로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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