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엔 비 그쳐..연휴 마지막 날 대체로 '흐림'
김나한 기자 2021. 9. 22. 12:27
끝으로 날씨입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21일 수도권에서부터 전국으로 확대돼 내리던 비는 22일 낮에는 대부분 그칠 걸로 보입니다.
앞으로 충청과 경북 북부 내륙에 10~60mm, 경남 서부 내륙에는 5~40mm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24도 정도로 선선한 가운데, 광주와 부산은 28도까지 기온이 오르면서 다소 덥겠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연휴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대장동 계획 때부터 "수익 배분 비정상적"…묵살 정황
- 새 아파트에 곰팡이·벌레떼…'무상 보수' 버티는 시공사
- 너무 떨렸던 BTS, 가슴 부여잡고 '휴'…UN 부총장이 올린 사진
- 벌떼 공격 막겠다고…"벌집 태우려다 내 집 태워요"
- "너 때문에 동생 결혼 못해" 이 말에 분노, 결국 어머니 살해
- 대통령실 "죽음 이용한 나쁜 정치"…'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시사
- 참사 551일 만에…'이태원 특별법' 여야 합의로 본회의 통과
- 냉면·콩국수도 1만5000원 시대…물가 하락? "체감 어려워"
- [단독] 오동운 부부 '로펌급여' 뜯어보니…"소득 일부 나눴다면 6900만원 절세"
- [단독] 육사, '홍범도 흉상' 이전 장소로 교내 박물관·공원 등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