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쭐' 신드롬이 일으킨 쇼핑몰 '진천몰'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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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군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을 포용하면서 주문량이 폭주했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JCmall)'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개편한 진천몰 홈페이지는 '우수 중소기업 안내' 카테고리를 마련해 업체가 운영하는 우수 식품제조 가공업체 쇼핑몰을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식품제조업체가 생산한 우수 제품을 자연스럽게 방문자에게 노출해 해당 제품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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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에게 노출 제품 홍보로 경제 활성화 기대

(진천=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을 포용하면서 주문량이 폭주했던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JCmall)'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개편한 진천몰 홈페이지는 '우수 중소기업 안내' 카테고리를 마련해 업체가 운영하는 우수 식품제조 가공업체 쇼핑몰을 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앞서 홈페이지 개편을 위해 지난 2~9일까지 참여 희망업체를 모집해 7곳을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식품제조업체가 생산한 우수 제품을 자연스럽게 방문자에게 노출해 해당 제품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천군민들이 지난달 26일 고국을 탈출해 입국한 아프간인들을 받아들이면서 진촌몰에는 전국에서 농·특산물 주문이 몰려 '돈쭐(돈+혼쭐)' 신드롬이 일었다.
2004년부터 직영하는 진천몰은 지난달 말까지 10만3000여명이 방문했다. 누적 매출액은 7억원이다.
이곳에는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승인을 받은 업체나 지역에서 생산하는 농산물과 가공한 식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단체만 입점할 수 있다.
현재 진천몰에는 농업인단체 등 업체 20여곳에서 생거진천쌀, 잡곡류, 가공식품, 과일·채소, 꽃(생화), 선물세트 등 130여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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