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문재인 대통령의 다섯번째 추석 '어떤 선물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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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2021년 추석을 맞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000명에게 선물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2020년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천여 명에게 선물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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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2021년 추석을 맞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000명에게 선물을 보냈다.
지난 7일 청와대에 따르면, 올해 추석 선물은 충주의 청명주(또는 꿀)와 팔도쌀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됐으며, 선물 포장에는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했다.
문 대통령 부부는 선물과 함께 보낸 인사말을 통해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온전히 회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었다.
아래는 임기내 마지막 추석을 보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지난 2017년부터 전달한 선물세트의 모습을 모아 정리했다.

2017년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의 '추석' 선물세트. 선물세트는 진도 흑미, 이천 햅쌀, 영동 호두 등 총 5가지 곡물로 이루어졌으며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친필 사인이 들어가 있다.

2018년에는 사회 각계 주요인사와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여명에게 울릉도, 강화도 등 섬마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로 마련된 선물 세트를 보냈다. 제주도의 오메기술을 대표 품목으로 울릉도 부지갱이, 완도 멸치, 남해도 섬고사리, 강화도 홍새우 등 섬마을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는 농·수·임산물 5종으로 구성해 지역 통합의 의미를 부여했다.

2019년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4000여 명에게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선물 세트는 부산 기장의 미역, 전북 고창의 땅콩, 강원도 정선의 곤드레나물, 충북 제천의 꿀로 구성됐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2020년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5천여 명에게 선물을 발송했다. 추석 선물은 전남 담양의 대잎술(또는 꿀), 충북의 홍삼양갱, 강원 원주의 건취나물, 경남 거제의 표고채, 제주의 건고사리 등 각 지역의 특산물 세트로 구성됐다.
2expulsi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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