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밤새 20명 확진..가족·지인 등 연쇄감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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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20명 추가됐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증상발현이 6명, 기존 확진자 접촉 7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4명, 외국인 선제검사 1명, 해외입국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1명, 무증상 선제검사 1명 등이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명이 추가돼 590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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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정수 기자 =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밤사이 20명 추가됐다. 가족과 지인 등을 매개로 한 연쇄감염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청주 11명, 충주 5명, 진천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증상발현이 6명, 기존 확진자 접촉 7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4명, 외국인 선제검사 1명, 해외입국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1명, 무증상 선제검사 1명 등이다.
청주에서는 증상발현으로 4명이 감염됐고 선행 확진자 접촉으로 5명, 외국인 2명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와 무증상 상태에서 각각 확진됐다.
충주에서는 선행 확진자 가족 4명과 또 다른 가족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 중이던 10대 미만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진천에서는 타 시도 확진자 접촉으로 2명이 무증상 상태에서 감염됐고 30대는 증상발현으로, 20대 외국인은 선제검사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명이 추가돼 5901명이 됐다. 전날까지 74명이 숨졌고, 5365명이 완치됐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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