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백숙·곱창전골·어죽..충북도 '대물림 음식업소' 8곳

천영준 2021. 9. 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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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지역의 대물림 음식업소 8곳을 선정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대물림 음식업소는 지난 7월 공모했다.

대물림 음식업소는 '충청북도 인증 음식점'이다.

도는 2003년부터 대물림 음식업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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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도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지역의 대물림 음식업소 8곳을 선정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대물림 음식업소는 지난 7월 공모했다. 서류·현장 심사,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심의를 거쳐 뽑았다.

선정된 업소는 ▲진미집(청주·오리백숙) ▲유명오리촌(청주·한방오리백숙) ▲무궁화식당(제천·곱창전골) ▲코끼리식당(보은·자연산버섯찌개) ▲한미칼국수(영동·칼국수) ▲가선식당(영동·어죽) ▲갈매기식당(단양·흑염소전골) ▲돌집식당(단양·곤드레마늘정식)이다.

이들 업소에는 인증 표지판이 수여되고, 위생용품(200만원)과 위생등급제 기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도청 홈페이지, 블로그, 충북의 맛집 웹페이지, 맛집 책 등을 통한 홍보도 한다.

도 관계자는 "대물림 업소 선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외식업소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100년 식당을 육성해 도민이 함께 만들며 사랑받는 음식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물림 음식업소는 '충청북도 인증 음식점'이다. 지정 대상은 2대 25년 이상 운영 중인 음식점이다. 도내에서 생산하는 농수산물을 주로 이용하고 향토성 있는 음식을 취급해야 한다.

도는 2003년부터 대물림 음식업소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이번을 포함해 총 48곳을 지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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