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대표 3점슈터' 레딕, 15년 커리어 마감..개인 SNS로 은퇴 발표

조재현 기자 입력 2021. 9. 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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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미국프로농구(NBA)를 주름 잡은 '슈터' JJ 레딕(37)이 15년 커리어를 마감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레딕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처음 뛰었던 팀부터 마지막으로 뛴 팀까지 그 동안 나에게 있었던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한다"며 은퇴를 발표했다.

초반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레딕은 자신의 주 무기인 3점슛을 바탕으로 팀에 녹아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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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3점슛 1950개로 역대 15위
리그를 대표하던 3점 슈터 J.J 레딕이 22일 은퇴를 선언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2010년대 미국프로농구(NBA)를 주름 잡은 '슈터' JJ 레딕(37)이 15년 커리어를 마감하고 은퇴를 선언했다.

레딕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영상을 통해 "처음 뛰었던 팀부터 마지막으로 뛴 팀까지 그 동안 나에게 있었던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한다"며 은퇴를 발표했다.

레딕은 200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1순위로 올랜도 매직에 지명돼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초반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레딕은 자신의 주 무기인 3점슛을 바탕으로 팀에 녹아들기 시작했다. 이후 밀워키 벅스, LA 클리퍼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등을 거치며 리그를 대표하는 슈터로 활약했다. 마지막엔 댈러스 매버릭스에서 뛰었다.

레딕은 통산 940경기에 나와 평균 12.8점을 넣었고 총 1950개의 3점슛을 성공시켜 역대 15위에 올랐다.

2010~2011시즌부터 2019~2020시즌까지 10년 연속 두 자릿수 평균 득점도 기록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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