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11살인데 놀라운 다리 길이..벌써 모델母 야노시호 못지않네

송오정 2021. 9. 22.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전해졌다.

킥보드를 탄 딸의 손을 잡아주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다정하고 친밀한 모녀 지간이 눈길을 끈다.

또한 11살임에도 173cm인 야노시호의 키를 금방이라도 따라잡을 듯,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일본 인기 모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전해졌다.

9월 22일 야노시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햇살을 맞으며 거리를 거리는 야노 시호와 그의 딸 추사랑의 뒷모습이 담겼다. 킥보드를 탄 딸의 손을 잡아주는 야노시호와 추사랑의 다정하고 친밀한 모녀 지간이 눈길을 끈다.

또한 11살임에도 173cm인 야노시호의 키를 금방이라도 따라잡을 듯,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일본 인기 모델 야노시호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2013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받았다.

(사진=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