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가비, 'TMI뉴스' 출격
이다원 기자 2021. 9. 22. 10:24
[스포츠경향]
댄스팀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라치카 가비가 케이블채널 엠넷 ‘TMI뉴스’에 출격한다.
모니카와 가비는 22일 방송되는 ‘TMI뉴스’에서 ‘심쿵 주의! 우먼파워!! 연예계 대표 센 언니 베스트 15’라는 주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은 등장부터 파워풀하고 독보적인 이미지로 스튜디오를 장악한다.
특히, 세련되고 파워풀한 안무의 모니카와 섹시하고 유연한 춤으로 무장한 가비의 특별 무대에 MC 전현무와 장도연의 극찬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장도연은 ‘스우파’ 찐팬임을 강조하며 리더계급 미션이었던 ‘헤이 마마(Hey Mama)’ 안무까지 즉석에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고.
‘스우파’ 특집으로 방송되는 만큼, 방송 비하인드 스토리도 대거 방출될 예정이다. 어디서도 공개된 적 없던 ‘스우파’ 배틀 뒷이야기와 레전드 배틀을 둘러싼 모니카와 가비의 속마음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했던 비하인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스우파’를 대표하는 모니카와 가비의 매운맛 토크는 이날 저녁 8시에 만나볼 수 있다.
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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