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초등학생 집중 교과보충 '한무릎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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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지속으로 학력 양극화가 우려돼 2학기 전면등교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사와 학생들에게 교재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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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지속으로 학력 양극화가 우려돼 2학기 전면등교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무릎공부’는 ‘한동안 착실히 하는 공부’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기초학력보장과 자기주도적학습력 신장을 희망하는 학생을 소규모(학생 4인 내외)로 구성한다. 방과후와 휴업일, 방학에 학생 수준과 수요를 반영,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하는 교과보충 집중 프로그램이다.
희망 학교 사전 수요조사 결과, 대전 관내 초등학교에서 총 532개 팀이 운영을 희망, 학습결손 해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전교육청은 운영비 16억원을 확보, 지원할 예정이다. 또 내실 있는 운영과 담당자 업무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학교별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실시,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내달월 6일 공부방을 직접 운영할 약 600명 정도의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들 특성과 출발점행동 진단 방법, 활용 가능한 자료, 보정활동 내용이나 방법 등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박현덕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한무릎공부방을 운영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사와 학생들에게 교재 및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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