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사고로 응급실 찾았다.."운 다 쓴 듯, 주의 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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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뜻밖의 추석 일상을 공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솔이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하루종일 '오늘 따라주는 게 참 없네' 했는데 돌이켜 보니 세상 최고로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솔이는 이날 응급실을 찾아 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솔이의 건강 상태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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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뜻밖의 추석 일상을 공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솔이는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하루종일 '오늘 따라주는 게 참 없네' 했는데 돌이켜 보니 세상 최고로 운이 좋았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운을 이 사고에 다 쓴 듯. 주의 또 주의. 귀한 분들의 시간을 소비해서 죄송했던"이라고 덧붙이며,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러면서 진료 영수증으로 보이는 서류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이날 응급실을 찾아 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솔이의 건강 상태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솔이는 지난해 8월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최근 10년간 근무한 제약회사를 퇴사하고, 2세를 계획한다고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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