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대 타율인데 유리몸?..벨린저, 시즌 3번째 IL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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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26)가 3번째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올 시즌은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할 공산이 크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갈비뼈가 골절된 벨린저를 10일짜리 IL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벨린저는 빅리그 데뷔 시즌인 2017년 39홈런으로 신인왕을 차지한 이후 2019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며 주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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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26)가 3번째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올 시즌은 초라한 성적으로 마무리할 공산이 크다.
다저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왼쪽 갈비뼈가 골절된 벨린저를 10일짜리 IL에 등재했다고 밝혔다.
벨린저는 지난 16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외야 수비 중 동료와 충돌하며 다쳤다. 하지만 끝까지 경기를 소화했고 18일 신시내티 레즈와 경기에도 나서며 부상 우려를 지우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다.
다저스의 정규 시즌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12경기 밖에 남지 않았다. 사실상 추가 출전은 어려운 상태다.
1할대 타자로 전락한 가운데 유리몸이라는 오명까지 쓰게 된 벨린저다. 그는 지난 4월 주루 도중 종아리를 다쳐 전력에서 이탈했고, 6월에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다시 IL에 이름을 올렸다.
벨린저는 빅리그 데뷔 시즌인 2017년 39홈런으로 신인왕을 차지한 이후 2019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며 주가를 높였다.
하지만 올해 잦은 부상과 타격 부진이 겹치며 데뷔 이래 최악의 성적표를 남겼다. 벨린저는 89경기에 나와 타율 0.159 9홈런 34타점 38득점을 기록했다.
cho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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