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수서 SRT역 선별진료소 방문..귀경길 선제검사 당부

김진희 기자 2021. 9. 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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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수서SRT기차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현황과 역사 곳곳의 방역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 오 시장은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25개 보건소별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귀성·귀경일의 중심인 대중교통 요충지 등에 임시선별진료소,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상시 검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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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종합방재센터를 방문해 종합상황실을 살펴보고 있다. 2021.9.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수서SRT기차역을 방문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 운영현황과 역사 곳곳의 방역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시민들에게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선제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오 시장은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 25개 보건소별 선별진료소를 비롯해 귀성·귀경일의 중심인 대중교통 요충지 등에 임시선별진료소,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상시 검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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