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귀경 시민 대상 코로나 선제검사 독려

임화섭 2021. 9. 22.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수서 SRT 기차역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선제검사를 받도록 독려한다.

오 시장은 또 이 시설 근처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수서 SRT 기차역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선제검사를 받도록 독려한다.

오 시장은 또 이 시설 근처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의료진 등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다.

서울시는 추석 연휴에도 25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운영했으며, 역과 터미널 등 대중교통 요충지 등에서 임시 선별진료소나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상시 검사체계를 유지했다.

limhwasop@yna.co.kr

☞ 말 타고 가축 몰이하듯… 채찍 휘두르며 난민 향해 돌진
☞ 배우 서이숙 측, 가짜 사망뉴스에 "고소 준비 중"
☞ "기저귀 많이 갈았다" 영국 총리 자녀 수 의문 풀렸다
☞ 음주운전 적발된 20대, 빨대는 왜 깨물었나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여성, 시신으로 발견
☞ 'D.P.' 촬영지 부산 광안동 지하 벙커를 아십니까?
☞ 한국, 베트남에 백신 100만회분 지원키로…외국에 첫 백신 지원
☞ "도망가면 죽어" 전 여친 열흘 넘게 감금하고 "여행했다" 발뺌
☞ 여친과 성행위한 중학생 성폭력범 될 뻔…법원 "징계 취소"
☞ 추석 연휴 지인과 술 마시던 남성 오피스텔 20층서 추락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