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이카 '수비는 침착하게' [MK포토]

고홍석 2021. 9. 22.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볼티모어 2루수 팻 발라이카가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경기 볼티모어가 2-0으로 이기며 갈 길 바쁜 필라델피아의 발목을 잡았다.

볼티모어 선발 존 민스는 6 2/3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6승째를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가 열렸다.

볼티모어 2루수 팻 발라이카가 타구를 처리하고 있다.

이날 경기 볼티모어가 2-0으로 이기며 갈 길 바쁜 필라델피아의 발목을 잡았다. 1회 낸 2득점이 그대로 이날 경기의 스코어가됐다.

볼티모어 선발 존 민스는 6 2/3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무실점 기록하며 시즌 6승째를 올렸다.

필라델피아 선발 레인저 수아레즈도 6이닝 7피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잘했으나 운이 따르지 않았다.

[필라델피아(미국) = 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