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90평 집 거실에 쌓인 옷 무덤..쇼핑몰 해도 될 듯 "각자 골라입자"

이해정 2021. 9. 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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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지혜가 엄청난 양의 빨래 양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9월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각자 골라 입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 가족의 막대한 양의 빨래가 담겼다.

너무 많은 빨래에 김지혜는 개는 것을 포기하고 '각자 골라 입자'고 넋두리를 하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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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엄청난 양의 빨래 양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9월 21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각자 골라 입자"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 가족의 막대한 양의 빨래가 담겼다. 빨래 바구니를 다 채우고도 남아 테이블마저 가득 채운 모습.

너무 많은 빨래에 김지혜는 개는 것을 포기하고 '각자 골라 입자'고 넋두리를 하고 있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김지혜는 지난 2005년 개그맨 박준형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강남에 위치한 90평대 아파트에 거주 중이며 해당 아파트는 최근 거래 기준 약 52억 원에 매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김지혜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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