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모기자국 가득한 아들 젠 얼굴에 속상 "빨리 좋아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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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외출에 나섰다.
사유리는 9월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선릉과 정릉 다녀왔다. 즐거운 연휴 며칠 전에 젠 얼굴에 모기 물렸어요 빨리 좋아지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 젠 모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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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 외출에 나섰다.
사유리는 9월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선릉과 정릉 다녀왔다. 즐거운 연휴 며칠 전에 젠 얼굴에 모기 물렸어요 빨리 좋아지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모차 안에 얌전히 앉아 있는 젠의 모습이 담겼다. 큰 눈망울로 엄마를 바라보고 있는 젠의 얼굴이 무척 사랑스러운 가운데, 얼굴에 크게 모기 자국이 있어 안타까움을 산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3.2kg의 건강한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는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로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되어 있던 정자를 기증받아 아이를 출산하게 됐다.
사유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한 산부인과 진료 당시 난소 나이가 48세라는 이야기를 듣고 시기를 놓치면 평생 아이를 못 가진다고 해 임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유리, 젠 모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사유리 SNS)
뉴스엔 이해정 jung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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