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엔지니어링, 중소형 발전용 스팀터빈 사업 실적 포문 열어
2021. 9. 22. 09:21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KT그룹의 'Green ICT Engineering' 전문기업인 KT엔지니어링(대표이사 박종열)이 중소형 발전용 스팀터빈 시장에서 첫 실적 포문을 열었다. KT엔지니어링은 창원에너텍(대표이사 김범중)과 ‘스팀터빈 발전 설비 구축 사업 등’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KT 제공). 2021.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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