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늦은 밤 응급실 실려가..무슨 일?

남정현 2021. 9. 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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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늦은 밤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실려 갔다.

이솔이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오늘 하루 종일 따라주는 게 참 없네 했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돌이켜보니 세상 최고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오늘 운을 이 사고에 다 쓴 듯주의 또 주의. 귀한 분들의 시간을 소비해서 죄송했던"이라고 덧붙였다.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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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솔이(사진=SNS 캡처)2021.09.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늦은 밤 갑작스럽게 응급실에 실려 갔다.

이솔이는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오늘 하루 종일 따라주는 게 참 없네 했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응급실 영수증이 담겼다.

이솔이는 "돌이켜보니 세상 최고로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오늘 운을 이 사고에 다 쓴 듯…주의 또 주의. 귀한 분들의 시간을 소비해서 죄송했던…"이라고 덧붙였다.

이솔이와 박성광은 지난해 8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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