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스카이스포츠 파워랭킹 1위.. 손흥민 71위-호날두 21위-케인 215위

우충원 2021. 9. 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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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살라가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손흥민은 71위였다.

스카이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5경기를 펼친 가운데 발표가 시작되는 파워랭킹서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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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우충원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 1위에 등극했다. 손흥민은 71위였다. 

스카이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5경기를 펼친 가운데 발표가 시작되는 파워랭킹서 1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였다. 

살라는 개막 후 5경기서 4골-2도움을 기록, 맹활약을 선보였다. 살라의 활약이 더해진 리버풀은 4승 1무로 무패행진을 벌이며 첼시-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함께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또 프리미어리그 선수 첼시는 마르코스 알론소, 티아구 실바, 로멜루 루카쿠가 3위부터 5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인다는 증거였다. 리버풀도 살라에 이어 알리송이 2위였고 사이도 마네는 6위였다. 

상위권에서 경쟁을 펼치는 팀들의 선수들이 대부분은 선정됐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10위였고 데 헤아는 11위였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21위에 랭크됐다. 

하지만 최근 최악의 분위기인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가 65위로 가장 높았다. 손흥민은 71위였다. 득점왕을 차지했던 해리 케인은 215위에 그쳤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카이스포츠의 파워랭킹은 골과 도움 그리고 태클과 슛블록 등 35가지 통계 기록을 통해 점수를 부여한다. 또 획득한 승점 수를 고려해 발표한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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