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스트레스를 싹..'창원의 집' 세시풍속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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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문화재단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하루 '창원의 집'에서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창원문화재단은 또 창원의 집과 추석을 즐기는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는 시민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의창구 사림동에 있는 창원의 집은 200여 년 전 순홍 안 씨 5대조인 안두철 선생이 살던 전통 기와집으로 창원시 유일의 고택 문화공간이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으로 창원의 집 동시 입장객 인원은 100명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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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문화재단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하루 '창원의 집'에서 세시풍속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투호, 제기차기, 비석 치기 등 흔히 접하는 민속놀이부터 쌍륙, 승경도놀이, 사방치기 등 조금 생소한 전통놀이까지 즐길 수 있다.
창원문화재단은 또 창원의 집과 추석을 즐기는 사진을 개인 SNS에 올리는 시민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
의창구 사림동에 있는 창원의 집은 200여 년 전 순홍 안 씨 5대조인 안두철 선생이 살던 전통 기와집으로 창원시 유일의 고택 문화공간이다.
솟을대문, 사랑채, 안채 등 건물 14채가 그대로 남아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으로 창원의 집 동시 입장객 인원은 100명 미만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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