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관리사업 본보기로 소개된 운산군
입력 2021. 9. 22. 06:43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국토관리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어 그 덕을 많이 보고 있는 성천군과 운산군의 성과와 경험을 본받자"며 이들의 사업 성과를 조명했다. 사진은 평안북도 운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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