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서거 72주년' 북한 "영원한 친위전사"
입력 2021. 9. 22. 06:35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김일성 주석의 첫째 부인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모친인 김정숙 서거 72주년을 맞아 그의 생을 되돌아봤다. 신문은 그를 "수령 결사옹위로 한생을 빛낸 영원한 친위전사"라고 했다. 사진은 김정숙 동상을 찾은 북한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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