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남 대체로 맑음..낮 최고 27∼30도
한지은 2021. 9. 22.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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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22일 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남 서부 내륙에 가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시간대 기온은 울산 20도, 경남 18∼23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29도, 경남 27∼30도로 전날보다 1∼4도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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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수요일인 22일 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겠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남 서부 내륙에 가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오전 9시까지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아침 시간대 기온은 울산 20도, 경남 18∼23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29도, 경남 27∼30도로 전날보다 1∼4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두 지역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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