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 최대 60mm 비..낮 최고기온 26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충남권에는 오후까지 비가 온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 지역 예상 강수량은 10∼60㎜다.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오늘(22일) 낮까지 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경우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충남권에는 오후까지 비가 온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 지역 예상 강수량은 10∼60㎜다.
대기 불안정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질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25∼26도 분포를 나타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오늘(22일) 낮까지 서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이라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경우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walden@yna.co.kr
- ☞ 한국, 베트남에 백신 100만회분 지원키로…외국에 첫 백신 지원
- ☞ 배우 서이숙 측, 가짜 사망뉴스에 "고소 준비 중"
-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여성, 시신으로 발견
- ☞ 與청년대변인 '패배자 새X' 막말 논란…野 "GSGG 이어 또?"
- ☞ "도망가면 죽어" 전 여친 열흘 넘게 감금하고 "여행했다" 발뺌
- ☞ 남아공 보호종 펭귄 64마리 떼죽음…벌떼에 쏘인 듯
- ☞ 일본 1913년생 할머니들 '최고령 일란성 쌍둥이' 신기록
- ☞ 여친과 성행위한 중학생 성폭력범 될 뻔…법원 "징계 취소"
- ☞ "춤추는데 허락은 필요없죠" 유엔총회장 누빈 BTS
- ☞ 추석 연휴 지인과 술 마시던 남성 오피스텔 20층서 추락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상] "처음엔 장어인 줄"…제주서 또 '비계테러', 결국 제주지사 등판 | 연합뉴스
- 건물 3층에서 킥보드 던져…초등생의 위험천만 돌발행동 | 연합뉴스
- 차량 7대 들이받은 50대 차주…잠적 이틀 만에 경찰 출석(종합) | 연합뉴스
- "착한 딸아이가 식물인간"…'동창생 폭행' 20대남 징역 6년(종합) | 연합뉴스
- 호기심에 내려받은 아동 성 착취물 판매…1만9천여점 보유 | 연합뉴스
- "소금 결핍되면 장이 반응"…KAIST, 고혈압 접근법 제시 | 연합뉴스
- 팔씨름 대결 끝에 자존심 시비…차 몰고 돌진해 5명 다쳐 | 연합뉴스
- "중학생 제자 심리적으로 길들여 성욕 충족"…학원강사 징역 8년 | 연합뉴스
- 부패한 시신서 칼에 찔린 상처 발견…경찰, 6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입주민 車 대리주차하다 추돌' 경비원·차주, 벤츠에 억대 소송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