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증시 따라 소폭 반등..WTI 0.4% 상승

김정남 입력 2021. 9. 22. 0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0.4% 오른 배럴당 70.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원유시장이 소폭 강세를 보인 건 중국 내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Evergrande)의 파산설 여파가 전날보다 잠잠해졌기 때문이다.

전날 급락했던 뉴욕 증시는 이날 보합권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고, 원유시장 역시 이를 따라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AFP 제공)

[뉴욕=이데일리 김정남 특파원] 국제유가가 소폭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0.4% 오른 배럴당 70.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2.3% 급락한 이후 소폭 반등했다.

원유시장이 소폭 강세를 보인 건 중국 내 2위 부동산 개발업체 헝다(恒大·Evergrande)의 파산설 여파가 전날보다 잠잠해졌기 때문이다. 전날 급락했던 뉴욕 증시는 이날 보합권에서 오르락 내리락 했고, 원유시장 역시 이를 따라갔다.

멕시코만 원유 생산 지연에 따른 공급난 우려는 여전하다. 시장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에너지정보청(EIA)의 원유 재고 발표를 주시하고 있다.

김정남 (jungkim@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