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父에 신장 이식 해드려"→심장 기능 약화 우려 진단에 충격'와카남'[결정적장면]

서지현 2021. 9. 2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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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이 심장 기능 약화에 대한 위험성을 진단받았다.

또한 한창은 다음 차례인 양지은의 맥을 짚으며 "혹시 심장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한창은 "심장과 신장은 연관성이 있다. 심장이 펌프질을 해주고, 노폐물을 콩팥에서 걸러준다. 심장 기능이 생각보다 약해져 있다"며 "콩팥 문제 때문에 맥이 일정하게 뛰는 것이 아니라, 사이사이 다른 느낌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창은 "심장 관리를 해주는 게 좋다. 청심환을 자주 먹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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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양지은이 심장 기능 약화에 대한 위험성을 진단받았다.

9월 21일 방송된 TV조선 '와카남'에서는 추석을 맞아 '탈모 탈출'로 꾸며져 한의사 한창이 출연했다.

이날 은가은은 "제가 물만 마셔도 체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한창은 은가은의 맥을 짚으며 "맥이 너무 가라앉아있다. 혹시 운동을 안하시지 않냐"고 물었다. 은가은은 깜짝 놀라며 "맞다"고 답했고, 한창은 "운동을 열심히 하시라"고 조언했다.

또한 한창은 다음 차례인 양지은의 맥을 짚으며 "혹시 심장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양지은은 "제가 신장이 하나 없다. 아버지께 이식을 해 드려서 하나만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를 들은 한창은 "심장과 신장은 연관성이 있다. 심장이 펌프질을 해주고, 노폐물을 콩팥에서 걸러준다. 심장 기능이 생각보다 약해져 있다"며 "콩팥 문제 때문에 맥이 일정하게 뛰는 것이 아니라, 사이사이 다른 느낌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창은 "심장 관리를 해주는 게 좋다. 청심환을 자주 먹으라"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와카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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