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子 젠과 꼭 닮은 환한 미소 [TEN★]

이준현 2021. 9. 22. 00: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유리 (사진=사유리 SNS)


방송인 사유리가 일상을 전했다.

사유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time♥ 사진 찍기 위해 잠깐 마스크 벗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유리가 고무 대야에 들어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유리가 입고 있는 티셔츠에는 젠 엄마 사유리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품에 안았다. 현재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