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UN GENERAL ASSEMBLY
JRB ase 입력 2021. 9. 21. 23:54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6th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epa09479505 US President Joe Biden finishes to address the 76th Session of the UN General Assembly in New York City, USA, 21 September 2021. EPA/TIMOTHY A. CLARY / POOL
- ☞ 배우 서이숙 측, 가짜 사망뉴스에 "고소 준비 중"
-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여성, 시신으로 발견
- ☞ 與청년대변인 '패배자 새X' 막말 논란…野 "GSGG 이어 또?"
- ☞ "도망가면 죽어" 전 여친 열흘 넘게 감금하고 "여행했다" 발뺌
- ☞ 남아공 보호종 펭귄 64마리 떼죽음…벌떼에 쏘인 듯
- ☞ 일본 1913년생 할머니들 '최고령 일란성 쌍둥이' 신기록
- ☞ 여친과 성행위한 중학생 성폭력범 될 뻔…법원 "징계 취소"
- ☞ "춤추는데 허락은 필요없죠" 유엔총회장 누빈 BTS
- ☞ 추석 연휴 지인과 술 마시던 남성 오피스텔 20층서 추락사
- ☞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면허 이틀 만에…정동원, 동부간선도로서 오토바이 몰다 적발
- 어린이대공원 얼룩말 탈출 소동…주택가 골목서 포획
- "신체사진 보내라" 롯데 서준원, 미성년 성범죄 혐의 기소(종합) | 연합뉴스
- 美 죄수 2명 칫솔로 벽 허물고 탈옥…옆동네 팬케이크집서 잡혀
- 자동차 부동액 몰래 먹여 엄마 살해…30대 딸 징역 25년
- 유아인 측 "사실상 공개소환" 반발…내일 조사 불투명
- 한국서 6년 막노동 필리핀 근로자, 고국서 부시장 '탈바꿈'
- 차에 받힌 학생 그냥 가자 조치없이 떠난 교사…'도주치상' 입건
- 北식량난에도…김주애는 240만원 명품 외투? | 연합뉴스
- '우산 속에서' 지적장애 친딸 강제 추행한 50대 아버지 법정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