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회장 접견하는 문 대통령
이진욱 입력 2021. 9. 21. 23:11
(뉴욕=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시내 호텔에서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가운데) 일행을 접견하고 있다. 2021.9.21
jjaeck9@yna.co.kr
- ☞ 배우 서이숙 측, 가짜 사망뉴스에 "고소 준비 중"
-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여성, 시신으로 발견
- ☞ 與청년대변인 '패배자 새X' 막말 논란…野 "GSGG 이어 또?"
- ☞ "도망가면 죽어" 전 여친 열흘 넘게 감금하고 "여행했다" 발뺌
- ☞ 남아공 보호종 펭귄 64마리 떼죽음…벌떼에 쏘인 듯
- ☞ 일본 1913년생 할머니들 '최고령 일란성 쌍둥이' 신기록
- ☞ 여친과 성행위한 중학생 성폭력범 될 뻔…법원 "징계 취소"
- ☞ "춤추는데 허락은 필요없죠" 유엔총회장 누빈 BTS
- ☞ 추석 연휴 지인과 술 마시던 남성 오피스텔 20층서 추락사
- ☞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빠가 딸을…유명 유튜버 '명예살인' 당해 이라크 발칵
- 시신가방 열어보니 숨소리…美여성, 가족품 돌아가 이틀 더 살아
- 중국 상하이서 이혼부부 재산 분할 다툼…3명 사망·1명 부상
- 보령서 패러글라이딩하다 추락…하반신 중상
- 2m 높이 '돈탑' 쌓아 놓고 111억원 보너스 쐈다
- "가셔도 된다" 응급실 간호사 말에 대뜸 따귀 때린 50대 철창행
- 2살 아들 혼자 집에 사흘 방치해 숨지게 한 엄마 "미안하다"
- 서울 은평구 재개발 현장서 유골 30여구 발견
- 여친 아빠 카드 비번 얘기에 귀 '쫑긋'…돈 빼낸 절도범은 남친
- 인도 경찰, 미성년자와 결혼한 혐의로 1천800명 넘게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