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미꾸라지 이재명, 치적 자랑하려다 역대급 의혹 초래"

전민경 입력 2021. 9. 21.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2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일명 '대장동 의혹'과 관련 "대한민국 '일등 철면피' 이재명은 즉각 대장동 의혹 진실규명에 나서라"고 날을 세웠다.

원 전 지사는 아울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은 이재명 후보 본인"이라며 "즉각 국민의 부름에 응답하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논점 흐리지 말고 즉각 '특혜 의혹' 진실규명하라"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원희룡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16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방송토론회에서 토론 준비를 하고 있다. 2021.09.16.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8일 오후 광주 남구 한 미혼모시설을 방문한 뒤 인터뷰를 하는 중에 마스크를 고쳐 착용하고 있다. 2021.09.18. hgryu77@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2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일명 '대장동 의혹'과 관련 "대한민국 ‘일등 철면피’ 이재명은 즉각 대장동 의혹 진실규명에 나서라"고 날을 세웠다.

원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의 ‘지사찬스’ 논란처럼 당시에 ‘시장찬스’를 남발했던 것은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지사는 이날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자신의 대장동 개발 의혹과 관련, '허위주장'을 하고 있다고 사과를 요청한 바 있다.

그는 "이재명 후보가 진실규명 요구는 뭉개며 이낙연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기이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면서 "사건의 논점을 흐려 어물쩍 빠져나가려는 ‘미꾸라지’ 이재명 후보가 적반하장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후보는 100만 성남 시민에게 5천5백억을 돌려드렸다며 자신의 치적으로 자랑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7명이 4천억원의 배당금을 받아 챙겼다"면서 " ‘치적 자랑’하려다 ‘역대급 의혹’을 초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개발 사업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특혜 가능성이 의심된다는 국민 의견이 과반을 넘어섰다. 이재명 후보가 진실규명에 즉각 나서야 하는 이유"라며 혹여 국민마저도 이재명 후보 자신을 음해하려는 세력으로 몰고 가지는 않겠죠?"라고 덧붙였다.

원 전 지사는 아울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사과하고 국민 앞에 진실을 낱낱이 밝혀야 할 것은 이재명 후보 본인"이라며 "즉각 국민의 부름에 응답하라"고 강조했다.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