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름과 연인과 바다와 등대 사이로 뜬 '한가위 보름달'

정종오 입력 2021. 9. 21. 22:09 수정 2021. 9. 2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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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백도해수욕장에 뜬 추석 '보름달'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한가위 보름달이 떴다. 비가 내리는 곳도 있고 구름이 잔뜩 낀 곳도 있어 보름달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지역도 있다.

강원도 고성군 백도해수욕장에 21일 오후 8시 50분쯤 한가위 보름달이 고개를 내밀었다. 구름 사이로, 사랑하는 연인 사이로, 바다와 등대 사이로 밝은 빛을 내뿜으며 보름달이 ‘마음 가득함’을 던져준다.

강원도 고성 백도해수욕장에서 등대와 바다를 배경으로 추석 보름달이 떠올랐다. [사진=독자제공]
강원도 고성 백도해수욕장에서 구름 사이로 밝은 추석 보름달이 지나가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강원도 고성 백도해수욕장에서 연인이 손을 맞잡고 보름달을 보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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