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강인희 2021. 9. 2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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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21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조천읍 와산리의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 3동 가운데 1동에서 불이 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차와 구급차 30여 대와 인력 100여 명이 투입돼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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