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부산 오피스텔 20층서 지인과 다투던 30대 추락해 숨져
한윤종 2021. 9. 2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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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부산의 한 오피스텔 20층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6분쯤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 베란다에서 '싸움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오피스텔 20층에서 추락한 A(30)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해당 오피스텔 함께 있었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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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부산의 한 오피스텔 20층에서 30대 남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6분쯤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 베란다에서 '싸움을 하는 것 같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해당 오피스텔 20층에서 추락한 A(30)씨를 발견했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A씨는 전날 지인들과 함께 외부에서 술을 마신 뒤 해당 오피스텔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오피스텔 안에서는 화난 남성의 목소리가 들린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오피스텔 함께 있었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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