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도 어쩔 수 없는 조카 바보..머리핀 다 꽂고 함박 미소
장우영 2021. 9. 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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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조카와 함께 추석 연휴를 보냈다.
사진에는 정려원이 집에 놀러온 조카와 함께 고양이를 돌봐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카 바보가 된 이모 정려원의 모습이 친근감을 자아낸다.
정려원은 조카에게 받은 듯한 머리 핀을 모두 꽂고 함께 놀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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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정려원이 조카와 함께 추석 연휴를 보냈다.
정려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선물 받은 핀 다 꽂아주고 냥이랑 놀아주기”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려원이 집에 놀러온 조카와 함께 고양이를 돌봐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조카 바보가 된 이모 정려원의 모습이 친근감을 자아낸다.
정려원은 조카에게 받은 듯한 머리 핀을 모두 꽂고 함께 놀아주고 있다. 조카의 시선에서 함께 놀아주고 있어 반전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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