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스우파' 모니카·가비와 인증샷.."내 방송도 아닌데 홍보는 처음"

전현무 인스타그램

방송인 전현무가 '스트릿 우먼 파이터' 모니카, 가비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우파' 미치겠죠? 오늘밤 10시 20분부터 '스우파' 몰아보기 해준다네요"라며 모니카, 가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내 방송도 아닌데 홍보는 처음"이라며 "내일은 모니카와 가비 'TMI NEWS' 출연 8시"라고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전현무는 공개된 사진에서 호피무늬 셔츠를 입고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모니카, 가비와 함께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21일 오후 10시 20분부터 1회부터 4회까지를 요약한 하이라이트를 방영한다. 방송 이후에는 티빙을 통해 첫 번째 탈락크루로 결정된 웨이비의 스페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