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밤부터 내일까지 강한 비..예상 강우량 10~60mm
양민오 2021. 9. 21. 21:43
[KBS 대전]추석인 오늘 대전과 세종, 충남 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내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오후까지 예상 강우량은 10에서 60mm입니다.
오늘 한가위 보름달은 밤 10시 이전에는 곳에 따라 구름 사이로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흐리다 오후에 서쪽 지역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양민오 기자 (yangmin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청년, 잃어버린 세대 아닌 ‘웰컴 제너레이션’”
- 사이판·괌·하와이, 추석 땐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올해만 벌써 9차례 가동중단”…車 반도체 부족 언제까지?
- 이름도 생소한 ‘민물 해파리’ 대량 발견…“생태계 교란 우려”
- [KBS 여론조사]① 이재명 27.8%·윤석열18.8%·홍준표 14.8·이낙연 12.0%
- [크랩] 세계 최고(最古) 볍씨 발견…한반도가 쌀의 기원?
- 송아지도 오줌 가릴 수 있다!…‘지구 온난화 늦출’ 가축 화장실 훈련?
- [특파원 리포트] 미국 제재에 ‘휘청’ 1년…中 화웨이는 어디로?
- “나는 치매 환자지만, 꿈이 있습니다”
- [특파원 리포트] 미군의 ‘오염수’에 대처하는 일본의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