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까지 1,093명 확진..어제보다 124명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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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오늘(21일)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돼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 당국이 각 지방자치단체 자료를 취합한 결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천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4명 적은 수치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22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400∼1,6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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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인 오늘(21일)도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돼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 당국이 각 지방자치단체 자료를 취합한 결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천9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24명 적은 수치입니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내일(22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400∼1,6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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