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고속도로 곳곳 정체..밤 늦게 풀릴 전망

김세로 sero@mbc.co.kr 2021. 9.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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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 오늘,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늦은 밤부터 풀리기 시작해 내일(22일) 새벽 1시에서 2시쯤 해소될 걸로 전망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오전 7시~8시쯤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5시쯤 절정에 이를 걸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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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연합뉴스]

추석인 오늘,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 목천 부근에서 남사까지 40여킬로미터 이상 통행이 어렵고, 영동고속도로는 인천 방향 호법분기점에서 용인휴게소까지, 서해안선은 서울 방향 당진 분기점에서 서해대교까지 정체입니다.

도로공사는 귀경길 정체가 늦은 밤부터 풀리기 시작해 내일(22일) 새벽 1시에서 2시쯤 해소될 걸로 전망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오전 7시~8시쯤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5시쯤 절정에 이를 걸로 예측했습니다.

김세로 기자 (ser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02137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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