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접종 577만명, 10월 1일부터 모더나 접종

선정민 기자 입력 2021. 9. 21. 20:14 수정 2021. 9. 22.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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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관계자들이 모더나 백신을 옮기고 있다. /뉴시스

다음 달 1일부터 코로나 백신을 맞는 미접종자 577만여명은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된다고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이 21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 백신을 맞지 않았던 18세 이상 약 500여만명은 지난 18일부터 접종 예약을 시작했다. 이날까지 대상자 577만6556명 중 4만4528명(0.8%)이 예약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예약한 이들은 다음 달 1일부터 전국 동네 병의원을 통해 모더나 접종을 받는다. 추진단은 다만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 중에서 변경될 수 있으며, 이 경우 개별 안내 예정”이라고 했다.

백신 접종 예약 마감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이달 18∼22일에 예약한 경우 다음달 1~16일에 접종받고, 23∼30일에 예약하면 다음달 11∼16일에 접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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