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서 SUV 중앙선 침범해 승용차 버스 충·추돌..17명 사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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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인 21일 오후 12시19분쯤 전남 화순군 사평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충·추돌해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하비 운전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지고 동승자도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모하비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며 주행하던 중 마주오던 아반떼 측면을 들이받고, 아반떼 뒤를 따르던 시외버스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 수숩을 마친 뒤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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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뉴스1) 황희규 기자 = 추석 명절인 21일 오후 12시19분쯤 전남 화순군 사평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충·추돌해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하비 운전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지고 동승자도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버스 승객 등 15명은 비교적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모하비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하며 주행하던 중 마주오던 아반떼 측면을 들이받고, 아반떼 뒤를 따르던 시외버스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현장 수숩을 마친 뒤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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