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공공개발 운운 이재명 가소롭다..당당하면 특검 자청해"

김지영 기자 입력 2021. 9. 21. 19:50 수정 2021. 9.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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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국정감사와 특검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참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천문학적인 비리사건을 빠져 나가려고 한다"며 "토건비리 커넥션은 바로 이재명 시장이 주도해서 저지른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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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가 20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대장동 대장지구를 방문해 개발현장을 살펴보며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해 국정감사와 특검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21일 페이스북에 "참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천문학적인 비리사건을 빠져 나가려고 한다"며 "토건비리 커넥션은 바로 이재명 시장이 주도해서 저지른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그런데 그걸 빠져 나갈려고 느닷없이 택지 공공개발 운운하다니 가소롭다"며 "대장동 개발비리 특검이나 자청하라"고 압박했다.

홍 의원은 "그렇게 당당하면 왜 특검을 못 받나"라며 "참 뻔뻔스럽다. 꼭 영화 '아수라'를 보는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영 기자 kjyou@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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