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주자들, 이재명 원색비난 "참 뻔뻔..영화 아수라"

류미나 입력 2021. 9. 21. 19: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21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공공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결백을 주장하며 해명을 내놓은 데 대해 "뻔뻔하다"며 총공세를 폈다.

홍 의원은 "토건 비리 커넥션은 바로 이재명 (성남)시장이 주도해서 저지른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인데, 그걸 빠져나가려고 느닷없이 택지 공공개발 운운하다니 가소롭다"라며 "대장동 개발비리 특검이나 자청하시라"라고 쏘아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주도 토건비리 커넥션..특검 자청하라"
판교대장 개발사업구역 찾은 홍준표 지난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 개발사업구역을 찾아 발언하는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은 21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장동 공공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결백을 주장하며 해명을 내놓은 데 대해 "뻔뻔하다"며 총공세를 폈다.

홍준표 의원은 이날 SNS에서 이 지사를 향해 "참 이해하기 어려운 방법으로 천문학적인 비리 사건을 빠져나가려고 한다"라며 "참 뻔뻔스럽다. 꼭 아수라 영화를 보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토건 비리 커넥션은 바로 이재명 (성남)시장이 주도해서 저지른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인데, 그걸 빠져나가려고 느닷없이 택지 공공개발 운운하다니 가소롭다"라며 "대장동 개발비리 특검이나 자청하시라"라고 쏘아붙였다.

발언하는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지난 19일 오후 광주 남구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재명 예비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도 "대한민국 일등 철면피"라며 이 지사를 맹비난했다.

원 전 지사는 특히 "이재명 후보가 진실규명 요구는 뭉개며 이낙연 후보에게 사과를 요구하는 기이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라며 "사건의 논점을 흐려 어물쩍 빠져나가려는 '미꾸라지' 이재명 후보가 적반하장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라고 꼬집었다.

유승민 전 의원 측도 "막돼먹은 이재명식 거짓 정치"라고 가세했다.

유 전 의원 캠프의 이기인 대변인도 논평에서 "(대장동 개발사업은) 외관상 민관합작이지만 택지의 매각으로 발생하는 수익과 배당이익 대부분을 공공의 권력이 가리키는 방향에 따라 소수 개인으로 돌린 것이 핵심인데 이재명은 동문서답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게다가 사건의 본질은 외면하고 기껏 하는 소리가 택지개발 국영화라니, 이 지사가 적지 않게 당황하긴 한 듯하다"라며 "이런 발상이면 거리에 있는 공중화장실도 유료화해서 수익을 귀속하겠다고 할 판"이라고 비꼬았다.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minaryo@yna.co.kr

☞ 배우 서이숙 측, 가짜 사망뉴스에 "고소 준비 중"
☞ 약혼남과 자동차여행 떠났다 실종된 여성, 시신으로 발견
☞ 與청년대변인 '패배자 새X' 막말 논란…野 "GSGG 이어 또?"
☞ "도망가면 죽어" 전 여친 열흘 넘게 감금하고 "여행했다" 발뺌
☞ 일본 1913년생 할머니들 '최고령 일란성 쌍둥이' 신기록
☞ 여친과 성행위한 중학생 성폭력범 될 뻔…법원 "징계 취소"
☞ "춤추는데 허락은 필요없죠" 유엔총회장 누빈 BTS
☞ 추석 연휴 지인과 술 마시던 남성 오피스텔 20층서 추락사
☞ 장제원 아들,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 람보르기니가 업무용?…법인세 탈루 통로 된 슈퍼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