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163억 집은 명절 음식도 색다르네..8살 딸이 만들었다니

정유진 기자 2021. 9. 2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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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8살 딸이 만든 명절 음식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설이가 만든 명절음식"이라고 남겼다.

각종 과일과 송편으로 보이는 음식 모형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해당 게시물 글귀로 보아, 고소영의 8살 딸 설이 양이 지점토로 명절 음식 모형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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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영(왼쪽)이 딸이 만든 음식 모형을 자랑했다. 출처l고소영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고소영이 8살 딸이 만든 명절 음식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설이가 만든 명절음식”이라고 남겼다.

이와 함께 지점토로 만든 음식이 노란 접시 위에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각종 과일과 송편으로 보이는 음식 모형이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해당 게시물 글귀로 보아, 고소영의 8살 딸 설이 양이 지점토로 명절 음식 모형을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누리꾼들은 설이 양이 깜찍하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이 거주 중인 청담동의 한 펜트하우스는 공시가 163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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