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오후 6시 33명 확진.."명절 가족방문자 잇단 감염"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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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6시 현재 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원주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33명 발생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6명, 속초 5명, 춘천 4명, 양구 4명, 태백 3명, 양양 3명, 강릉 2명, 횡성 2명, 인제 2명, 고성 1명, 영월 1명 등 총 33명으로 집계됐다.
그중에서도 이날 도내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원주에는 명절 본가 방문차 이동한 외지인의 감염사례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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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21일 오후 6시 현재 강원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원주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33명 발생했다.
특히 명절 본가 방문자들의 확진사례가 잇따라 나오면서 연휴 사이 방역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강원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21일 오후 6시 기준 도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원주 6명, 속초 5명, 춘천 4명, 양구 4명, 태백 3명, 양양 3명, 강릉 2명, 횡성 2명, 인제 2명, 고성 1명, 영월 1명 등 총 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38명)보다 5명이 적은 것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21일 현재 6141명으로 늘었다.
이날 도내 신규 확진자 수는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몰려있다.
그중에서도 이날 도내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원주에는 명절 본가 방문차 이동한 외지인의 감염사례가 잇따랐다.
이날 원주 확진자 6명 중 1명은 수도권 거주자로 명절을 맞아 본가를 방문하던 중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환자에 대한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그 가족 3명이 같은 날 추가 확진됐다.
이외 2명의 원주 신규 확진자 중 1명은 외국인으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다른 1명은 주민으로 지역 내 감염으로 확인됐다.
태백에서도 명절 본가를 방문한 뒤 확진된 사례가 나왔다. 이날 태백 3명의 확진자 중 1명은 서울 거주자로 본가인 삼척을 방문한 뒤 증상을 보여 태백시보건소를 찾았다.
이어 이 확진자의 가족인 1명이 같은 날 추가 확진됐으며, 나머지 태백시 확진자 1명은 여행을 위해 태백을 방문한 뒤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이 밖에 영서지역은 다른 시군에서도 동시다발적 확진사례가 나타나면서 모두 22명이 확진됐다.
영동에서는 속초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총 11명의 확진자 수를 나타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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