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는 장식품' 83m 외야 뜬공을 맨손으로 잡아내다 '더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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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급한대로 맨손으로 잡았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루키 외야수 헤수스 산체스에게 글러브는 옵션이었다.
산체스가 21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외야로 날아간 타구를 맨손으로 잡아내 화제다.
바로 멈추는데 성공한 산체스는 파울라인으로 떨어지는 공을 잡으려 몸을 뒤로 젖히며 글러브를 낀 왼손이 아닌 오른손을 내밀었고, 감각적으로 공을 낚아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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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1일(한국시간) 워싱턴과의 경기에서 맨손으로 타구를 잡아내고 있는 마이애미의 헤수스 산체스. <mlb.com 중계화면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21/poctan/20210921183449057ppal.jpg)
[OSEN=LA, 이사부 통신원] 일단 급한대로 맨손으로 잡았다. 마이애미 말린스의 루키 외야수 헤수스 산체스에게 글러브는 옵션이었다.
산체스가 21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벌어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외야로 날아간 타구를 맨손으로 잡아내 화제다.
4회 초 1사 주자없던 상황에서 워싱턴의 레인 토마스는 마이애미의 선발 헤수스 루자르도의 4구째 루자르도의 95.6마일(약 154km) 직구를 공략해 우측 파울라인으로 날아가는 272피트(83m)짜리 타구를 날렸다.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던 산체스는 타구를 바라보며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너무 빨라 달렸고, 낙구 지점을 지나쳐 파울선상을 넘어섰다. 바로 멈추는데 성공한 산체스는 파울라인으로 떨어지는 공을 잡으려 몸을 뒤로 젖히며 글러브를 낀 왼손이 아닌 오른손을 내밀었고, 감각적으로 공을 낚아챘다.
자신도 놀랐는지 산체스는 공을 잡은 뒤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었고, 1루로 달려 나가던 토마스는 어이가 없다는 듯 그 자리에서 서서 산체스를 바라봤다. 멋진 플레이로 아웃카운트를 하나 늘려준 외야수에게 루자르도는 모자를 벗어 고마움을 표시했다.
게다가 산체스는 이같은 그림같은 캐치를 한지 불과 5분 전인 3회 말 투런 홈런을 날려 더욱 큰 박수를 받았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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