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 20안타에 반색 "야수들 배트컨디션 좋았어" [MK톡톡]

안준철 입력 2021. 9. 2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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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가 20안타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 마운드를 맹폭했다.

SS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터트린 타선을 앞세워 13-10으로 이겼다.

20안타는 올 시즌 SSG의 팀 최다안타 기록이다.

이날 승리로 SSG는 2연패에 탈출하며, 6위 키움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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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랜더스가 20안타를 앞세워 키움 히어로즈 마운드를 맹폭했다.

SSG는 2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2021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장단 20안타를 터트린 타선을 앞세워 13-10으로 이겼다. 20안타는 올 시즌 SSG의 팀 최다안타 기록이다.

2-2 동점이던 4회말 2점을 뽑아 주도권을 잡은 SSG는 5회 7점을 뽑아 11-2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다. 다만 13-6으로 앞선 9회초 4실점한 게 옥에 티였다.

김원형 SSG랜더스 감독. 사진=김영구 기자
이날 승리로 SSG는 2연패에 탈출하며, 6위 키움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오늘 경기는 야수들의 활발한 공격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특히 “(이)정범이와 (최)지훈이가 각각 3안타, 4안타를 기록하면서 공격에서 맹활약을 보여줬다. 두 선수의 활약이 오늘 큰 힘이 됐다. 전체적으로 야수들의 배트 컨디션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수들이 오늘처럼 활발한 공격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좀더 집중하고 힘을 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인천=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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