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득점 폭발' 수베로 감독 "리드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점→역전, 긍정적이다" [대전 톡톡]

길준영 입력 2021. 9. 2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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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15-6으로 승리했다.

노시환은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2볼넷으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투수 김민우는 5이닝 5피안타 5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1승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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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OSEN DB

[OSEN=대전, 길준영 기자] “리드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출발해 동점을 만들고 역전까지 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인다”

한화 이글스가 2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15-6으로 승리했다.

노시환은 3타수 2안타 3타점 1득점 2볼넷으로 활약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선발투수 김민우는 5이닝 5피안타 5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11승을 수확했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민우가 컨디션이 좋은 상황이 아닌데도 선발투수로서 5이닝을 책임졌다”라며 김민우의 역투를 칭찬했다.

한화는 LG 선발투수 켈리를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켈리는 5이닝 10피안타 1볼넷 4탈삼진 6실점(4자책)으로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 수베로 감독은 “이번 시즌 켈리와는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오늘은 리드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출발해 동점을 만들고 역전까지 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보인다”라며 이날 승리를 반겼다.

한화는 오는 22일 선발투수로 라이언 카펜터를 예고했다. LG는 배재준이 선발등판한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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