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제조업·수도권발 등 46명 코로나19 확진(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광주는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확진자 발생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제조업 관련 확진자는 대부분 외국인으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의 국적으로 확인됐다.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8명,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기존 확진자 접촉도 7명이 발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6명이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2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광주에서 31명(광주 4686~4716번), 전남에서는 15명(전남 2896~2910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는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확진자 발생이 연일 지속되고 있다.
이날 확진자 중 13명이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으로 파악됐다. 제조업 관련 확진자는 대부분 외국인으로 중국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의 국적으로 확인됐다.
지난 19일 지표환자(광주 4613번)는 인후통 등 코로나19 증세를 호소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지표환자가 근무하는 제조업체 직원 33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제조업 관련은 직장 동료와 가족, 지인까지 감염증이 확산해 19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사이 37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도 북구 소재 중학교 관련 2명이 격리 중 증상발현 등으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감염원 불명도 극성이다. 유증상으로 검사를 받아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8명,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기존 확진자 접촉도 7명이 발생했다.
광산구 소재 외국인 등 검사 관련은 1명으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전남에서는 명절 연휴 중 고향을 방문한 타지역 거주자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순천과 신안에서 각각 3명, 목포·완도 각각 2명, 무안·담양·여수·영암·고흥 각각 1명이다.
확진자 중 8명은 수도권 거주자로 명절을 맞아 고향을 방문했다가 거주지 방역당국에서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받았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 안산, 성남 등 기존 확진자의 지인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2명도 같은 사례로 타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이밖에 신안 3명과 순천·완도 각각 1명 등 5명은 기존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중 순천 확진자는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h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오빠 자취방 가고 싶어, 수유역 쪽에 잡자"…'강북 모텔녀' 노골적 유혹
- 4개월 아이 짓밟아 죽인 부모는? 얼굴·이름 싹 털렸다…"평범해 더 소름"[영상]
- "청혼하러 갑니다"…현수막 걸고 932㎞ 내달린 20대 벤츠 운전자
- 친구 사이 남성 2명과 결혼한 '딸 셋 30대 맘'…"가족도 찬성"
- "남편 차 블박 속 적나라한 대화…상대는 직장 동료, 망신 줘도 될까"
- 절친 박봄에 저격당한 산다라박 "마약 안했다…그녀 건강하길"
- "돈 더 벌려고"…'충주맨' 김선태 유튜브, 하루 만에 구독자 60만명 초대박
- 라이더 없을 때 배달통서 슬쩍…족발 털어간 '먹튀남' 딱 걸렸다[영상]
- "저금통 깨 '동전 80개' 내밀자 내쫓겼다"…주유소 '영업방해' 신고 논란
- "여수 4개월 아이 학대 살인 부모, 하루 두 차례 재판부에 반성문" 공분